박세미, 기습 결혼 발표 “이번 주에 결혼해요”.. 1살 연하 훈남과 2년 교제 끝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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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준맘’ 박세미가 결혼한다.
박세미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번 주에 결혼한다”고 밝히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며 예비신랑을 소개하곤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 혹시라도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아울러 “나 드디어 시집간다!”라고 적으며 예비신부의 행복을 전했다. 이날 박세미가 공개한 웨딩 화보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훈훈한 자태가 담겨 있어 감탄을 안겼다.



금일 박세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 그는 결혼을 전제로 한 소개팅에서 예비신랑을 만났다며 “내가 눈이 정말 높다. 키 크고 몸 좋고 이상형이 많았다. 그래서 선뜻 결혼을 결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남자는 변함이 없다. 지금 2년 넘게 만났는데도 매일 발 마사지를 해준다. 만나면 만날수록 더 잘해준다”고 고백했다.
이어 “화목한 가정환경과 자기 관리도 결혼을 결심한 계기 중 하나”라며 “내게 화를 낸 적도 없다. 나혼자 눈 뒤집고 난리치고 괜찮아지는 거다. 이 남자가 나를 만나서 불쌍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세미는 또 열애 공개 없이 결혼을 발표한 데 대해 “나는 그게 싫다. ‘여러분, 나 연애해요’ 하다가 헤어지면 게시물을 다 내리고 하는 게 별로다. 난 결혼을 꿈꿨기 때문에 우리가 결혼을 안 하면 헤어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그렇기에 말을 하지 않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공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가 10월 중순에 결혼을 한다. 이제 뒤에 숨지 않고 앞으로 당당히 나와서 영상을 찍겠다. 앞으로 결혼하고 어떻게 살지 계획 중”이라며 덧붙이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박세미는 메타코미디 소속의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서준맘’이라는 부캐로 잘 알려져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박세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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