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오늘(10일) 품절남 합류…5살 연하 김승윤과 화촉 “나의 뮤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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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장동윤이 5세 연하의 김승윤과 화촉을 밝히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오늘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전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애정 가득한 글과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장동윤은 “나의 사랑, 나의 뮤즈, 나의 집‘이라는 글을 적었고 김승윤은 ”나의 사랑, 나의 삶, 나의 집“이라는 글을 올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웨딩화보에는 영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턱시도를 입고 늠름함을 뽐내면서도 사랑에 빠진 눈빛을 숨기지 못하는 신랑과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손을 꼭 붙잡고 아이처럼 웃음을 터트리는 표정에서도 인생 2막을 앞둔 두 사람의 설레는 마음이 엿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장동윤의 연출작에서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장동윤은 지난 8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 ‘학교 2017’,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승윤은 영화 ‘누룩’, ‘미로’, ‘여행자의 필요’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과 만났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장동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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