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배두나, 김희애, 전지현이 잇따라 외모 변화로 화제에 올랐다. 보정 없는 영상과 사진, 라이브 방송 화면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이들을 두고 외모 변화에 놀라는 반응과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이 엇갈렸다.

배두나는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 ’46세 배두나 얼굴 확 달라 보인다는 말 나온 이유’라는 제목으로 방송 영상이 올라오면서다. 영상 속 배두나는 앞머리를 내린 단발에 시스루 톱 차림이었다. 붉은 립 외에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는 최근 산 바지와 가방 등을 소개하며 “정신을 놓고 샀다”고 말하는 등 팬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다만 가까운 거리에서 아래쪽을 올려다보는 각도로 촬영됐고 조명도 평소와 달라, 눈가가 부어 보이고 피부가 푸석해 보였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동안 얼굴도 급속 노화가 오는구나”, “세월이 야속하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오히려 자연스럽고 멋있다”, “다들 피부 감추기 바쁜데 자신감 있게 공개한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배두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가족계획1’로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현재 하반기 공개 예정인 ‘가족계획2’를 촬영 중이다.

김희애는 보정 없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지난 3일 한 패션 매거진 공식 계정에 로에베 쇼에 참석한 김희애의 영상이 올라왔다. 단발에 검은색 상의를 입은 그는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봤고, 눈가와 이마의 주름이 그대로 드러났다. 일부에서는 노화를 지적하는 반응이 나왔지만,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응원도 이어졌다.
김희애는 이전부터 나이 듦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여왔다.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노안과 흰머리가 있다고 밝히며 “거울 보면 세월이 어디 가겠나 싶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하는 사람이 주름 지우느라 얼마나 힘들까 걱정도 든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파리 패션위크 사진으로 입길에 올랐다. 지난 6일 한 온라인에는 ‘2027 S/S 생로랑 패션쇼’에 참석한 전지현의 사진이 올라왔다.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그는 이전보다 볼살이 빠져 광대가 도드라져 보였고, 어두운 조명이 이를 더 강조했다.
“다이어트 너무 심하게 했나 보다”, “노화가 온 건가”라는 반응이 있었던 반면, “조명 때문인 것 같은데”, “자연스러워 보여서 좋다”는 의견도 나왔다. 전지현의 공식 계정에 올라온 같은 행사 영상에서는 분위기가 달랐다. 영상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현장에서 만난 로제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도현 기자 / 사진= W매거진 코리아, 온라인, TV리포트 DB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계정 정지→악플 폭주에 거침없는 발언…”태어날 때부터 이랬어”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7172923/CP-2022-0227-4023236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