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남자’ 변요한, 효연과 신경전→”나한테 왜 그랬어? 일단 합의부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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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같은 그룹의 멤버 ‘티파니’의 남편이자 배우 변요한의 호칭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8일 효연은 자신의 계정에 “요한 오빠? 형? 님? 씨? 에이 그냥 요한 스키비디 나한테 왜 그랬어? 일단 서로 뭐라고 부를지 합의부터 해요. 안 그럼 나 그냥 스키비디라고 부르고”라는 글과 함께 변요한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변요한과 나란히 서서 짧은 거리를 유지한 채 그를 향해 묘하게 노려보는 듯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신경전을 벌이는 듯했다. 변요한은 그런 효연을 개의치 않는듯한 표정으로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 손으로 턱을 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효연의 개인 채널인 ‘효연의 레벨업(Hyo-s Level Up)’ 콘텐츠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티남’이라고 불러요. 티파니 남편 ㅋㅋ”, “형부는 아니에요! 티파니가 언니는 아니니까”, “요한 씨”, “제부지 제부.. 형제 아이가?”, “당연히 형부 호칭” 등 함께 변요한의 호칭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효연의 레벨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앞서 효연은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해 솔로 아티스트, DJ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다. 그는 뛰어난 춤 실력으로 그룹 내 독보적인 ‘댄싱퀸’ 자리를 지켜왔으며 털털하고 유쾌한 예능감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수영으로 구성된 3인조 유닛 ‘효리수(Girls’ Generation-HRS)’로 재데뷔해 디지털 싱글 ‘Skibidi(스키비디)’를 발표하며 6세대 괴물 신인 걸 룹이란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그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변요한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의 4번째 시리즈인 벨제붑의 노래에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 역을 맡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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