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과 2년 전 이혼’ 허양임, 팔뚝 살 빼려고 시술 감행…”뒷모습 보고 충격받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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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전 아내로 알려진 의사 허양임이 몸매 관리를 위해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8일 허양임은 자신의 계정에 “제 팔뚝에 관해 뉴스 기사에까지 나온 거, 보셨나요? 뒷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팔뚝과 등은 체중 감량만으로는 부족하고, 탄력 관리도 함께해야겠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양임이 어깨가 트인 옷을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기계를 이용해 시술받는 모습이 담겼다. 또 그는 거울 앞에서 가운 소매를 어깨까지 걷어 올린 채 찍은 팔뚝 사진을 남기며 “통증도 적고 관리 후 바로 진료도 봤네요. 좋아졌다고 사진 찍었는데 효과가 있어 보이시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벌써 피곤하지만 몸매 관리를 위해 근력운동도 병행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개인 채널에 달린 “어떤 시술을 받으셨나요?”라는 댓글을 언급하며 자신이 받았던 시술명을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허양임은 고지용과 2013년에 결혼에 골인해 이듬해인 2014년 아들 고승재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2018년 육아 예능 프로그램인 KBS ‘슈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7월 고지용은 2년 전인 2024년에 허양임과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혀 충격을 안겼다. 아들 승재 군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다는 이유였다. 현재 아들 승재 군의 양육권은 엄마인 허양임이 갖고 있다.
최근 허양임은 아들 승재 군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숙제에 열중하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허양임의 병원 직원 휴게실에서 승재 군은 노트북과 문제집을 펼쳐놓고 공부하다 틈틈이 시계를 확인하는 등 불꽃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허양임은 아들의 옆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보였다.
송시현 기자 / 사진= 허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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