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대로 못 생겨” 장성규, ‘얼평’ 박제하고 “내 얼굴 좋아” 당당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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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이른바 ‘얼평’ 악플을 박제하고 불쾌감을 표했다.
장성규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왜 일요일 대낮부터 얼평(얼굴 평가)하고 난리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성규가 받은 DM의 캡처본으로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나. 소문대로 안 예쁘고 안 잘 생겼다. 활동 그만하라’ ‘얼굴이 못 생겨서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나’ ‘조나단보다 얼굴이 낫다고 올린 건가’ 등의 원색적인 비난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사자인 장성규는 ‘이건 뭔 상황임’이라며 답장을 보내곤 “난 내 얼굴이 좋다. #얼평금지”라고 덧붙이며 무례한 얼평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장성규가 악플로 곤욕을 치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도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돈보다 남자 자존심 지키면서 살아라’ 등의 DM 테러를 당했던 장성규는 이후 해당 악플러에게 사과를 받았다면서 “새벽 4시에 웬 봉변인가 했는데 술 깨서 사과할 줄 아는 동생이라 마음이 풀렸다. 취하면 그럴 수 있다”며 대인배적 면면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장성규는 JTBC 특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9년 퇴사 후엔 ‘메추리 원정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장성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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