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엘라스트 멤버 전원이 전속계약 종료로 소속사를 떠난다.
31일 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와 엘라스트는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방향에 대해 서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심도 있는 대화와 논의를 거듭한 끝에 상호 간의 합의에 따라 금일(31일)부로 라노, 백결, 로민, 원혁, 원준, 예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과 추억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티스트의 활동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도 남겼다.
끝으로 “당사는 함께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시작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면서 “그동안 엘라스트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엘라스트는 지난 2020년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당초 8인 체제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승엽과 최인이 팀을 떠나면서 6인 체제로 재편됐다.
6년의 활동 기간 동안 엘라스트는 1장의 정규앨범과 5장의 미니앨범 등을 선보였으며 최근 활동은 지난 3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Tame’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엘라스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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