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난리 났다…’대상 배우’ 합류→역대급 ‘얼굴합’으로 시청자 끌어당긴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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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서강준이 지극히 현실적인 리얼 멜로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 차 연인이 익숙함 속에서 마주하는 낯선 감정을 그린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은 10년간 오직 이미도(안은진 분)만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래를 꿈꿔온 직진 남친 남궁호 역을 맡았다.
앞서 서강준은 2024년 전역 복귀작인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당시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하며 지난해 방영된 MBC 금토 드라마 중 시청률 1위에 올랐고, 이 작품으로 연기 인생 첫 ‘2025 MBC 연기대상’ 대상을 품에 안으며 흥행력과 연기력을 입증했다.
대상을 쥐어준 액션 히어로에서 감성 멜로로 돌아온 서강준은 첫 방송을 앞둔 인터뷰에서 “남궁호는 현실에 살아 있을 법한 인물”이라며 “판타지보다 삶과 성장을 담은 사랑 이야기라 깊이 빠져들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인물의 키워드로 ‘희생’을 꼽은 그는 “미도와의 미래를 위해 부조리까지 견디는 인물”이라며 “과장된 표현 대신 눈빛 안에 깊은 고민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상대역 안은진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척하면 척’이었다. 오래된 연인 특유의 편안함을 표현하려 했고, 깊은 감정신에서도 놀라울 만큼 호흡이 잘 맞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서강준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권태, 이해, 희생의 감정이 담긴 작품”이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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