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JTBC가 주요 프로그램들의 평일 편성을 대폭 변경한다.
30일 JTBC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연애전쟁’ ‘이혼숙려캠프’ ‘톡파원 25시’ 등의 편성 변경을 알렸다.
이는 오는 31일부터 실행되는 것으로 ‘사건반장’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면 이후 시간대엔 요일별로 주요 예능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편성된다.
월요일에는 ‘연애전쟁’, 화요일에는 ‘한블리’, 수요일에는 ‘톡파원 25시’, 목요일에는 ‘이혼숙려캠프’, 금요일에는 ‘사(史)기꾼들’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으로 주말 예능인 ‘아는 형님’과 ‘냉장고를 부탁해’ 경우 편성 변경 없이 기존 시간대로 전파를 탄다.
한편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던 JTBC는 현재 자율구조조정(ARS)을 마감하고 공식적인 매각 수순에 들어간 상태다.
지난 28일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는 JTBC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JTBC는 올해 12월까지 채권조사를 마치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계인설명회를 거쳐 내년 1월까지 회생계획안을 도출해야 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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