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송자호, 박규리와 결별 5년 만→연예계 발 들였다…가수 전격 데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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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동원건설 3세이자 카라 박규리의 전 연인이었던 송자호가 발라드 가수로 변신해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송자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번 주 금요일 낮 12시 가수로 데뷔합니다.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앨범 커버 이미지 및 데뷔곡의 일부 음원을 깜짝 공개하며 직접 가수 데뷔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들어주세요”라며 신곡에 대한 애정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팬들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자호의 데뷔 타이틀곡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은 스쳐 지나간 인연 속에서도 운명처럼 깊게 남은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에 간직했을 특별한 기억과 아련한 추억을 자극하는 노랫말로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데뷔곡은 황치열, 다비치, 이찬원, 케이시 등 국내 정상급 가창진의 다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한길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제작 과정에서 직접 비주얼 콘셉트 기획 및 기획 작업 전반에 참여한 송자호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발표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송자호의 데뷔 싱글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은 오는 28일 금요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자 재벌 3세인 송자호는 지난 2019년 10월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와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2021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송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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