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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메인보컬 유회승이 전국투어 공연 도중 발목 인대 부상을 입었으나, 신곡 발매 및 남은 투어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유회승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유회승은 지난 8월 16일 공연 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공연 종료 후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인대 손상이 있어 발목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는 탈부착 에어 워킹부츠를 착용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와 충분한 상의 후, 의료진의 관리와 권고에 따라 격한 동작 없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유회승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엔플라잉은 현재 데뷔 후 첫 전국투어인 ‘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을 전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서울 콘서트에서는 ‘플라워 판타지’, ‘옥탑방’ 등 대표곡은 물론 새 앨범 타이틀곡 ‘잔불’과 수록곡 ‘우주먼지’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당시 엔플라잉은 “여러분과 함께한 이 기억으로 올해를 쭉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행복한 꿈을 꾼 기분이다”라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에 계신 관객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달려 나갈 것”이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나타냈다.
갑작스러운 부상이 겹쳤지만 유회승은 무대에서 팬들과 만남을 지속할 의지를 보였다. 지난 대구, 부산 공연에 이어 오는 22~23일 광주 공연을 진행하며, 이후 타이베이,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투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9월 1일에는 디지털 싱글 ‘환절기’ 이후 3개월 만이자 정규 2집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컴백과 해외 투어라는 중요한 일정을 앞둔 상황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완수할 유회승을 향해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 Entertainment입니다.
엔플라잉 (N.Flying)을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유회승 발목 부상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유회승은 지난 8월 16일 공연 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공연 종료 후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인대 손상이 있어 발목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는 탈부착 에어 워킹부츠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와 충분한 상의 후, 의료진의 관리와 권고에 따라 격한 동작 없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유회승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유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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