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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이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나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입술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뱃속 아기의 얼굴이 포착된 흑백의 초음파 사진이 담겨있다. 코와 입술 등 제법 선명한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나현은 입술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곧 만날 아기와의 만남을 기대했다.
2015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한 나현은 ‘Deja Vu’ ‘CUSHION’ ‘넘나 좋은 것’ ‘나 너 좋아해?’ ‘금요일 밤’ 등을 발매했다. 그는 2017년 ‘I (knew it)’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 후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 ‘더 미라클’ ‘필수 연애 교양’ ‘로맨스를 팔로우하기 시작했습니다’ ‘카페 킬리만자로’ ‘돈 라이 라희’ ‘구미호뎐 1938’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 ‘악녀로 빙의 중!’ ‘소꿉친구 대표님과 계약 결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월 나현은 결혼 준비 소식과 혼전 임신 사실을 함께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양말과 내복 등 신생아 용품과 임산부 배지, 초음파 등의 사진과 함께 “결혼을 준비하던 중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나현은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다. 따뜻하게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선명한 태아 초음파 사진과 만삭의 D라인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8주 후기 진입! 평생 깡마름으로 살다가 매일 최고 몸무게 기록 중. 사진을 정말 안 찍게 되더라”라며 “하하, 또 언제 이렇게 살쪄보겠어? 수박 그만 먹어야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윤시은 기자 / 사진=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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