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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배우 서우가 메이크업 변신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메이크업을 통해 확 달라진 얼굴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서우는 자신의 채널 ‘안녕하 서우’에 ’한국 스타일 K-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기존에 자주 하던 핑크 계열 화장을 내려놓고 브라운 톤을 활용한 K-메이크업에 처음 도전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피부 표현부터 아이 및 립 메이크업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 그는 최종 완성된 얼굴을 확인한 뒤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메이크업이 진행되는 동안 과거 배우 활동 시절의 일화도 언급했다. 서우는 지난 작품 당시 역할에 맞춰 속눈썹 숱을 줄이거나 우울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시도했던 화장법을 소개했다. 이어 15년 전 유행했던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회상하며 웃음을 보였고, 최근 유행 중인 ‘술톤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브라운 메이크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영상 후반부에는 메이크업에 사용된 제품들을 소개하는 언박싱 시간도 가졌다.
과거 서우가 방송을 통해 털어놓은 투병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그는 “자가면역질환이 있다”라고 밝혔다. 당시 서우는 “면역력이 약한 질환인데,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기더라. 감기, 잇몸 염증, 심지어 머리 안쪽에도 생겼다”라며 “그동안 쉬었던 게,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건강하지 않더라”라고 당시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현재 서우는 개인 채널을 통해 뷰티 및 일상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그는 한동안 작품 활동을 쉬며 공식 석상에 나서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며 차기 활동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안녕하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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