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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지난 4월 배우자인 故 박동빈을 떠나보낸 배우 이상이가 딸과 함께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이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보고 싶어…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남편과 사별한 후 처음 게시물을 올린 것.
사진에는 그네에 손을 잡고 나란히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이상이 모녀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이 바라보는 푸른 하늘에 ‘하트’모양을 덧붙인 모습으로 지난 4월 갑작스럽게 가족 곁을 떠난 남편 박동빈을 향한 메시지임을 추측케 하며 먹먹함을 자아낸다.
이상이의 남편인 배우 박동빈은 지난 4월 29일 향년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 개업을 준비하고 있던 식당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인은 심장병으로 밝혀졌다.
고 박동빈은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 영화 ‘쉬리’, ‘하면 된다’ ‘단적비연수’ ‘씨어터’ ‘화산고’ ‘천년호’ ‘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해 드라마 ‘야인시대’ ‘대조영’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상이는 12세 연상의 박동빈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0년 결혼에 골인, 2023년 딸을 품에 안았다.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상이는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울랄라 부부’, ‘좋은 사람’,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 출연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상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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