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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베테랑 배우 한지일이 최근 얼굴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직접 공개하면서 팬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한지일은 29일 오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하루 늦게 올립니다”라는 진심 어린 사과 메시지와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 곳곳에 안면 부상 흔적이 선명한 한지일이 긴급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그는 병실 침대에 안정을 취하고 있어 당시 상황의 급박함을 짐작게 했다.
그는 부상 당시 상황에 대해 “간호보조사님의 도움을 받아 7월 28일 오후 3시 30분경 무사히 입원 수속을 마쳤다”며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50년 절친인 가수 장미화, 임희숙에게조차 걱정할까 봐 알리지 않았는데, ‘향기네 무료급식소’ 측에서 어떻게 소식을 접했는지 먼저 연락을 주셨다.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부상 및 입원 소식이 알려지자 수많은 누리꾼과 팬들은 “선생님,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쾌유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등 격려와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안위를 기원하고 있다.
7080시대를 풍미한 배우 한지일은 최근 부천방송 채널의 신규 프로그램 ‘향기로운 인생’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꾸준한 봉사와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한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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