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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한채아가 개인 계정에 ‘link in bi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리조트에서 여행을 즐기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보여주면서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게 했다. 이어 그는 풀이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진 엄청 잘 나왔다” “이쁘다” “멋짐 폭발이다” “여름을 즐길 줄 안다” “채아야 영원히 사랑해” “대한민국 미녀 1위”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한채아는 방송에서 남편 차세찌와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고백해 이목이 쏠린 적이 있다. 그는 “수면의 질을 위해서 각방을 쓴다”며 “푹 자야 하는데 남편이 코를 곤다. 남편을 중간에 깨우면 제대로 못 잔다. 본인이 자기 깨운다고 삐쳐서 나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편이 방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 가족이 따로 자는 건 아니라면서 매트리스를 들고 들어온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2006년 M/V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각시탈’, ‘당신만이 내사랑’, ‘내성적인 보스’, ‘금수저’, ‘멱살 한번 잡힙시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2018년 차세찌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남편 차세찌는 차범근 감독의 둘째 아들로, 정확한 직업은 밝혀진 바 없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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