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상욱 오른팔, 소진 남편이었다…”우리 여보 나온다” 직접 응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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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김부장’ 속 남실장 역의 이동하가 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남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김부장’이 전국 평균 시청률 20%(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면서 역대 SBS 금토극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주연인 소지섭은 물론 조연들까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 남실장이 금이빨(조복래 분)의 이를 모두 뽑아버렸다는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났다. 극 중 배우 이동하가 맡은 남실장은 정의보다 명령을 우선하는 주강찬의 그림자이자 최측근으로 김부장(소지섭 분)과 첨예하게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앞서 소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 이동하의 출연 장면을 공유하며 작품 홍보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지난달 26일 소진은 ‘김부장’의 첫 방송 날 이동하 출연 장면을 공유하며 “첫 회부터 너무 재밌다. 몰랐냐. 우리 여보 ‘김부장’ 나온다. 남실장이다. 무섭다”라고 전했다. 그는 “내일 또 봐야지”라고 덧붙이며 응원했다. 이어 4일에도 소진은 “오늘도 김부장”이라며 짧은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1983년생 이동하는 2023년 11월 3살 연하의 소진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021년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하는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 ‘괜찮아, 사랑이야’ ‘시그널’ ‘미워도 사랑해’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이동하가 출연 중인 ‘김부장’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SBS ‘김부장,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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