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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아기를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방민아는 1일 개인 계정에 “조카님 백일잔치 초대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카 백일잔치에 참석한 방민아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그는 노란색 꼬까옷을 입은 조카를 조심스럽게 손으로 감싸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유모차를 밀면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날 방민아는 단정한 반묶음 머리에 수수한 메이크업을 해 편안한 모습을 부각했다. 또 흰색 원피스 위로 검은색 뷔스티에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더했다. 이에 팬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진짜 사랑스럽고 귀엽다” “이쁜 배우님 항상 응원한다” “걸스데이 때부터 팬이었다. 응원하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진은 방민아와 남편 온주완의 2세 계획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지난 4월 온주완은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결혼하니까 어떻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라며 신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민아와의 전화 연결도 진행됐다. 전현무가 ‘실례가 안 된다면 2세를 언제쯤 가져볼 거냐’라고 묻자, 방민아는 “저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라며 2세 계획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온주완 역시 “저는 딸을 원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29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2020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방민아는 2010년 7월 9일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들’, ‘주군의 태양’, 뮤지컬 ‘그날들’, ‘어쩌면 해피엔딩’ 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한 온주완은 드라마 ‘펀치’, ‘펜트하우스’, ‘낮에 뜨는 달’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방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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