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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강회장’ 대박에 감사 인사 “주연배우로 책임감 느껴, 사고 안 치고 잘 해낼 것”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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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이준영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준영은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촬영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보니 감사 인사가 늦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조금 늦었지만 12년간 응원해주신 선생님들, 늘 고생 많은 회사 식구들, 스태프 친구들까지 다시 한 번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고 힘내서 남은 촬영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엔 연차가 올라갈수록 그저 신나고 뿌듯했는데 이젠 부담감과 책임감이 강해지는 것 같다. 더 성실히 내 할 일을 하며 사고 안치고 잘 살겠다”며 주연배우로의 책임감을 고백했다.

이준영은 또 “‘신입사원 강회장’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덕분에 얼떨떨하기도 하고 들뜨지 말고 눈앞에 보이는 것들 먼저 잘해내자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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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길 바란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이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이준영이 출연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후속으로 지난 5월 막을 올린 이 드라마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끝에 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 드라마에서 이준영은 재벌 회장과 영혼이 바뀐 전 축구선수 ‘황준현’을 연기하며 작품의 인기에 견인하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준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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