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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드라마 ‘참교육’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장요훈이 30대 나이에 10대 소년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장요훈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11학번으로 대학에 입학했는데 11년생 역할을 하게 됐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의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장요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요훈은 극중 캐릭터에 맞춰 교복 차림으로 껄렁한 포즈를 취하다가도 브이 포즈와 환한 미소로 건실한 청년의 면면을 뽐냈다.
1993년생으로 올해 34세가 된 그는 ‘참교육’에서 청소년 범죄와 마약 유통 문제를 일으키는 14세 촉법소년 ‘민지웅’을 연기한 데 대해 “살면서 해볼 비행을 몰아서 해본 것 같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14세 소년을 연기한 배우가 30대였더니, 상상도 못했다. 연기력이 엄청나다” “앞으로도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있길” “20대도 아니고 30대가 촉법소년을 연기하다니 놀라운 일” “말도 안 되게 동안이다.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엔 장요훈 외에도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피오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장요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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