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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로 잘 알려진 발레리나 이주리가 득녀했다.
이주리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이 환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짦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주리의 딸 별이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막 세상의 빛을 본 별이 양은 힘찬 울음을 터뜨리며 반가운 탄생을 알렸다.
이어진 영상에서 이주리는 건강한 모습으로 남편과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다가도 “오늘 이틀 차 너무 평온한데 침대에서 나와 걸으면 지옥이겠지”라고 적으며 출산 직후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주리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 발레리나로 지난 2013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전문 무용수로 존재감을 펼쳤다.
이후 그는 Mnet ‘연애 프로그램 ‘썸바디’에 출연하는가하면 ‘골 때리는 그녀들’ FC 불나비 소속 멤버로 필드를 누비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주리는 결혼 한 달 만에 “30대 초반까지 비혼과 딩크를 외치던 나에게 올해 참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이제 막 안정기를 지나 13주 차에 접어들어 조심스레 임밍아웃 한다. 내가 가장 중요했던 사람에서, 나 아닌 존재에게 사랑을 준다는 게 어떤 것인지 하나하나 배워가겠다”며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주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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