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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정성호가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을 방문했다며 건강 이상을 전했다.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갑자기 움켜잡은 오빠가 맹장에 터진 것 같아 응급실에 갔다”면서 글을 게시했다.
그는 “진단은 요로결석. 진짜 미친 듯이 아파하는 걸 처음 봤다”면서 정성호의 고통과 그로인한 속상한 마음을 터놨다.
놀라운 점은 정성호가 극심한 통증에도 아들 재범 군과 스케줄을 위해 퇴원을 했다는 것이다. 경맑음은 “그리 아픈데 진통제 맞고 나아진 것 같다며 재범이 축구 가야 한다고 퇴원. 그리고 미리 약속돼 있던 일정까지. 오늘 하루 엄청나다”며 정성호의 의지력에 경의를 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로결석 정말 예쁜데 아들 축구를 보러 가다니, 아빠는 위대하다” “몸조리 잘하길 바란다” “부성애로 극한의 고통도 이겨냈다” “멋진 아빠 정성호 파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부로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앞서 경맑음은 지난 2022년 다섯째 출산 후 “내가 가진 축복의 기운이 있다면 임신 생명의 강한 기운이다. 두 손을 잡고 옆에서 함께 기도해드리는 마음으로 사랑과 축복을 나눠드리겠다. 생명을 기다리거나 임신 중이거나 출산을 앞뒀다면 모두모두 축복하고 행복한 기운을 나눠드린다”며 특별한 축복을 나눈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경맑음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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