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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홍표가 51살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김홍표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득녀 소식을 전하곤 “딸아이도 아내도 건강하다. 아빠로서 시작되는 시간들에 마음가짐이 다르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그는 “부모 나이 합쳐서 백 살이다.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 파이팅하시길.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딸 신비 양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사진을 공개한 그는 “#신비야 반가워 #예쁜 아내 고생 많았어 #아빠 김홍표”라는 내용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앞서 김홍표는 지난 2021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김홍표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쉰이 다 됐는데도 결혼을 못하니 친한 선배가 소개팅을 시켜줬다”며 “아내는 현재 회사원인데 내가 수입이 불규칙해서 본의 아니게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을 발표한 그는 “신비의 태동도, 뱃속에서 자라는 모습도 모두 신기하기만 하다. 아내의 불편함을 보며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74년생인 김홍표는 지난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이래 ‘도시남녀’ ‘임꺽정’ ‘아름다운 그녀’ ‘카이스트’ ‘파도’ ‘대박가족’ ‘ 징비록’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홍표의 최근 활동은 지난 2024년 방영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홍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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