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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첫 연주회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서현은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일주일도 안 남았다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바이올린 케이스를 매고 달려가고 있는 서현의 발랄한 뒷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오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의 특별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서현이 소속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공자가 아닌 단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악단으로 이번 서현의 출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에 부합하는 것이나 일부 네티즌들은 서현의 짧은 연습 기간을 두고 특혜 논란을 제기했다.
서현의 바이올린 연습 기간은 7개월에 불과하나 당초 그는 어린 시절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던 영향으로 피아니스트를 꿈꾸고 지난해에만 30여 회의 클래식 음악회를 관람하는 등 클래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에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오르가니스트 13기 정숙 역시 서현의 편에서 힘을 실었다.
지난 1월 정숙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애초에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데 뭐가 문제인가 싶다. 서현의 티켓파워로 클래식 협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있지 않겠나. 그것이 진정한 클래식의 대중화”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서현을 지지했다.


이혜미 기자/ 사진 = 서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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