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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히로인 홍금보로 열연한 박신혜가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토록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고 행복이었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기억에 남는 대사로 “안녕하세요 홍,장미입니다”를 언급하며 “이 대사는 홍금보가 본격적으로 위장 잠입을 시작하는 장면에 나온 대사였는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시작점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종영을 맞이한 드라마에 대해 박신혜는 “여러분의 큰 사랑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신혜는 최근 드라마 ‘닥터 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이 작품에서도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홍금보와 홍장미를 유연하게 오가는 연기를 통해 코믹, 멜로, 액션을 적절히 조화시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박신혜는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난 소중한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종영을 맞은 ‘언더커버 미쓰홍’에 대한 그의 진심 어린 소감은 많은 이들에게 감정적으로 와닿았다.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솔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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