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 불발에 얽힌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
권미진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수차례 섭외 요청을 받았다면서 “연년생에 신생아 육아까지, 가정에서 엄마 혼자 한다는 게 말이 안 되기도 하고 엄마가 놓치는 부분도 있을 거라며 촬영 요청을 해왔다”며 글을 남겼다.
그는 “내가 안한다고 몇 번이나 거절을 해도 우리 회사 이사님을 통해 날 유혹했다”며 “고민 끝에 정말 내가 놓치는 부분을 찾고 더 좋은 아이들로 키우는 솔루션을 받고 싶어서 섭외를 수락했다. 그런데 인터뷰 세 시간 만에 방송 요소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아이들이 하나 같이 너무 잘 크고 있다고 했다”고 관련 사연을 전했다.
“결론은 방송 날짜까지 잡았다가 출연이 불발됐다”라는 것이 권미진의 설명. 그는 또 “행여 잘 크는 아이들 특집이 생기면 그때 꼭 출연해 달라고 했다. 아줌마들 오늘도 파이팅이다. 우리 아이들 잘 키워서 세상에 내보내주자”며 기분 좋은 비하인드도 덧붙였다.
권미진은 지난 2020년 6살 연상의 회사원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권미진은 지난 1월 셋째 출산과 동시에 불임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하고 “넷째 임신에 대해 자주 묻는 데 나는 이제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다. 셋째 낳고 편하게 하려고(?) 수술을 해버렸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헬스걸’ 코너를 선보이며 유명세를 탔다. 권미진은 현재 유튜브와 소셜 계정을 통해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권미진 소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