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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발언 논란에도 뚝심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뿐” [RE:스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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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며 논란에 휩싸인 김동완이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뿐”이라며 소신을 전했다.

김동완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제 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남긴다”며 글을 게시했다.

그는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시길. 난 하고 싶은 말을 한 거고 기자님들은 할 일을 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적으며 주변인들을 안심시키고 거듭 소신을 전했다.

앞서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면서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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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다.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며 추가 의견을 내놨으나 여전히 그의 주장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중이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김동완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누굴 만나도 고급이랑 노세요’ 윤여정 선생님의 말이다. 우리는 종종 고급인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정작 묻지는 않는다. 나는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인가. 고급은 초대장을 보내지 않는다. 나는 지금 누구와 어울릴 만한 사람이 되어 있는가”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김동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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