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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마지막까지 시청률 ‘대폭발’…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한국 드라마

허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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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하이틴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오콘텐츠그룹이 기획 제작한 ‘견우와 선녀’는 큰 신을 모시는 천지선녀로 살아가는 여고생 무당(배우 조이현)이 첫눈에 반한 운명의 남학생(배우 추영우)을 직접 구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참신한 설정과 신선한 배우 조합으로 주목받았다.

▲ 첫방부터 최종회까지…’1위 행진’

‘견우와 선녀’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 이후 줄곧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왔다. 29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고 막을 내렸다. 종편과 케이블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라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마지막까지 흥행을 입증했다.

국내 시청자와 평단의 반응도 뜨거웠다. ‘견우와 선녀’는 디지털 누적 조회수 4.64억 뷰를 돌파했으며 티빙 TOP10 콘텐츠 4주(7월 1일~22일) 연속 1위, 7월3주차 TV-OTT드라마 및 TV 드라마화제성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영어/비영어 콘텐츠 포함)에서는 글로벌 3위에 올랐으며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집트 등 8개국 이상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총 35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대세 배우 추영우와 로맨스퀸으로 거듭난 조이현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7월15일 기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분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떠오르는 신예배우 차강윤 등을 비롯한 출연진들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인기와 화제성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 업계도 주목한 2025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

‘견우와 선녀’의 흥행에는 이오콘텐츠그룹의 안목이 또 한번 정통했다는 업계 내외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오콘텐츠그룹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2025년 초 국내외 흥행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또 한 번 명품 로맨스 드라마의 흥행 기록을 써내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청자와 업계의 수요를 정확히 읽어내는 이오콘텐츠그룹의 감각과 기획제작 역량이 증명된 셈이다.

이오콘텐츠그룹은 2019년 6페이지 분량의 웹툰 기획안만 보고 드라마화를 결정하고 2020년 네이버 웹툰 연재 시작과 동시에 영상화 판권을 구매하여 드라마화에 착수했다. 오은영 대표는 “기획안을 처음 검토했을 때 여고생 무당이라는 신선한 캐릭터와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 삼각관계를 넘어서 사각관계의 재미. 하이틴 로맨스와 판타지스릴러 장르물의 결합, 신비로운 오리엔탈 샤머니즘까지 시청자가 좋아할 만한 모든 요소를 담을 수 있는 작품이 되겠다는 확신을 가졌다. 특히 향후 여고생 무당에서 여대생 무당 혹은 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지속적이고 연속적인 한국형 캐릭터 시리즈물로 확장시킬 수 있는 묘미도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견우와 선녀’ 기획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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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구현하기 위해 이오콘텐츠그룹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VFX기술력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이자 ‘신과함께 시리즈’, ‘백두산’, ‘모가디슈’ 등을 제작한 ‘견우와 선녀’ 공동 제작사 덱스터픽쳐스와 손을 잡은 후 국내 최고 스튜디오인 스튜디오드래곤까지 협력을 이어가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은영 대표는 ‘나의 완벽한 비서’, ‘견우와 선녀’의 성공 요인에 대해 “사랑이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의 두 남녀가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결국 탄탄한 사랑을 이뤄내는 가장 보편적인 사랑의 법칙에 더해 ‘여자 CEO와 남자 비서’, ‘여고생 무당과 악귀 씌인 남고생’이라는 전복적이고도 새로운 컨셉을 더해 차별적 신선함을 강조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 해외서도 난리…공동제작 러브콜 잇따라

‘견우와 선녀’의 성공에 힘입어 이오콘텐츠그룹은 다양한 로맨스 신작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냉소적인 조선의 사또 몸에서 눈을 뜬 서울의 열혈 검사가 조선을 배경으로 숨겨진 진실과 운명적인 사랑을 마주하는 내용을 담은 사극로맨스 ‘빛이 부서지면’, 바람난 약혼자를 뒤쫓아 간 곳에서 새로운 바람을 겪게 되는 로맨틱코미디 ‘바람날 연애’, 여주인공이 3명의 남자와 운명적인 만남을 거듭하게 되는 로맨틱코미디 ‘소랑, 소랑, 소랑’, 조선시대 중전이 현대 에어비앤비 사장으로 회귀하여 꽃미남 투숙객들과 함께 회귀의 비밀을 밝혀가는 로맨틱코미디 ‘중전에게 체크인’등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 주인공의 성장, 따뜻한 힐링, 유쾌한 코미디로 가득한 로맨스물들이 제작 중이거나 제작을 앞두고 있다.

앞서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 2023년 12월 넷플릭스코리아 드라마부분 1위를 차지한 드라마 하이틴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 내달 6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호러영화 ‘강령:귀신놀이’를 통해 평단과 대중의 검증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2023년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전’ 지원작 525편 중 최종 1위인 대상을 수상한 미스터리 스릴러 ‘죽음의 꽃(가제)’을 촬영 중이며 화제의 네이버웹툰 액션물 ‘백XX’, 캐나다/영국 등의 해외공동제작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붉은 상자’,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보험조사관 이야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등 굵직한 장르물도 잇달아 준비 중이다.

과연 ‘견우와 선녀’의 성공 신화를 이을 작품은 무엇일지 이오콘텐츠그룹이 선보일 차기 로맨스물에 업계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N ‘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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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NARD

      자격없이 신들리면 절대 인정 않됩니다. 무자격자가 신들리면 큰일납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본 불교 Monkey의 첨단 AI뇌과학의 볼모가 됩니다. 자격이 있으면, 정제되어서, 유교의 한 영역으로 국가에서, 별도로 벼슬을 주어, 활용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자격이 없는 사람은, 국가에서 배척하고 탄압해 왔다는것입니다. 이는 동서양 마찬가지입니다. 서양은 마녀.

    • LEONARD

      필자는 성대출신입니다.실제 역사와 예술적 표현은 다릅니다. 고종은 유교 성리학으로 국가 통치. 무속은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로, 왕조시대의 왕이 무속인을 국무로 등용하면, 유교행위임.무속이 원래는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이 전통을 수천년 야만족 일본이 불교식으로 잘못 받아들여서, 강점기 한국에 , 개념없이 다시 널리 확산된것입니다.@신성한 천자.제후 자격을 침해하여서, 조선시대 자격없는 강신무 계열 무당을 탄압한 것입니다.유교나 기독교나, 자격없는 사람들의 接神행위는 엄격하게 통제해 왔습니다. 허용된 유교 제례만 행하십시오.

    • 참 재미ㄱㄴ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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