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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만 관객 동원한 ‘전독시’, 역대급 액션+압도적 몰입감…관람 포인트 3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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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올여름 새로운 시네마틱 경험의 짜릿함을 선사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이 ‘극장의 존재 이유’를 보여준다. 

이에 영화 ‘전독시’ 측은 31일 극장 필수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전독시’는 내가 마치 주인공 ‘김독자(안효섭)’가 된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전독시’는 10년 넘게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로 펼쳐지며 벌어지는 판타지 액션물이다.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는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그의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를 살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다. 자신만 알고 있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 ‘김독자’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무너지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되고, 관객 역시 그의 여정을 따라 스크린 속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된다. 

김독자는 살아남기 위해 주어진 시나리오의 미션을 하나씩 돌파해 나가며 치열한 생존을 이어간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속 관객들은 마치 그와 한 몸이 된 듯 숨죽이고 지켜보고, 다음 시나리오를 기다리며 그를 응원하게 된다. ‘전독시’는 오직 영화관에서만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세계관으로 관객들과 함께 관람할 때 비로소 몰입감이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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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 없던 세계관을 완성 거대하고 압도적인 비주얼이다. 거대한 어룡이 동호대교를 덮치고, ‘김독자’가 어룡의 뱃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은 압도적인 시각적 충격을 선사한다. 전체 1,500여 컷 중 1,300여 컷이 CG로 구현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직 글로만 존재하던 세상을 스크린 위에 한계 없이 펼친다. 크리쳐가 우글거리는 지하철에서 광활한 우주까지 확장되는 다양한 차원의 배경이 역동적으로 전환되며 극장을 빠져나온 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전독시’만의 다채로운 액션이다. ‘전독시’는 화려한 액션과 깊이 있는 감정선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원작의 매력을 스크린 위에 생생하게 그려낸다. 각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이 돋보이는 액션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신념의 검을 휘두르는 ‘김독자’, 회귀 능력과 냉철한 생존 전략을 무장한 ‘유중혁’, 명주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유상아'(채수빈), 강력한 힘과 방어력을 지닌 ‘이현성'(신승호), 정의의 단도를 지닌 ‘정희원'(나나), 분량은 적지만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이지혜'(지수) 까지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각 캐릭터의 개성과 스킬이 유기적으로 얽히며 독창적인 액션을 완성한다. 이들이 따로 또 같이 선보이는 장대한 액션 시퀀스들은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시원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싸우는 팀플레이 케미는 관객들에게 가슴을 파고드는 만족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영화 ‘전독시’는 스크린을 통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몰입감,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팀플레이로 완성된 짜릿한 액션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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