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시간’ 김정현, 논란으로 시작해 중도하차로 끝났다…아쉬운 2개월 [리폿@이슈]

작성자 아바타 김풀잎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말 많고 탈 많던 배우 김정현이 ‘시간’에서 결국 중도 하차했다. 

지난 12일 방송한 MBC 드라마 ‘시간’에서는 천수호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앞서 수호(김정현)는 지현(서현)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던 상황. 하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마비로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그대로 죽음을 맞았다. 

수호는 직접 쓴 편지를 통해 남은 사람들을 위로했다. 사실 수호는 시한부 삶을 살고 있던 상황. 아버지, 새어머니, 이복형, 채아(황승언), 민석(김준한), 그리고 지현에게 남겼다. 

모두를 회한에 젖게 했으며, 그들이 저버린 양심에 노크를 하기도 했다. 

특히 지현에게는 사랑을 전했다. “설지현, 내 짧은 생을 의미 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사람. 계속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유일한 사람”이라고 애틋하게 표현했다. 

“당신으로 인해, 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죽음을 맞이하게 될 거야. 부디 나의 죽음으로 인해 당신이 하려는 일 멈추지 말아줘. 그게 나의 삶을 완성시키고, 나의 죽음을 완성시키는 거니까. 당신은 할 수 있을 거야. 당신의 남편 천수호”라고 응원도 빠뜨리지 않았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어쩌면 시작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김정현의 저조한 컨디션은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부터 예견됐다. 당시 김정현은 무성의한 태도로 대중의 심기를 건드렸다.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논란을 쌓았다. 

김정현 측은 “캐릭터에 과하게 몰입한 탓”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누구의 마음도 녹일 수는 없었다. 김정현은 이 모든 위기를 오로지 연기로 돌파해 냈다.시한부를 선고받은 망나니 재벌 3세로 분해, 나무랄 데 없는 연기를 펼쳤다. 

20대 배우로는 믿기지 않는 기량과, 몰입도와 캐릭터 해석력에 여론까지 뒤집은 듯했다. 

이마저도 오래가지 않았다. 김정현의 결말은 처음과 같았다. ‘과한’ 집중이, 중도 하차라는 결과를 낳은 것. 자신과의 싸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김정현은 중도 하차 뜻을 표명했고, 전날 방송에서 극을 떠났다. 

‘시간’의 모든 축을 담당하고 있는 주연 배우로서는 용납받기 힘든 행보. 실력만큼은 증명해냈던 그이기에, 더욱 아쉬운 이유다. ‘시간’은 김정현 후임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리폿@] 랭킹 뉴스

    • [단독] 하현상, 7년간 몸담은 웨이크원 떠난다…새로운 출발
    • [단독] 더보이즈 큐, 전지현 품에 안착→전속계약 체결…피치컴퍼니 손잡고 본격 새출발
    • [단독] 이주빈, 김남길 옆자리 차지한다…'사짜변호사' 캐스팅
    •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 살아가는 법'을 묻다…'그린랜드2'의 시선 [씨네:리포트]
    • [단독] '각시탈' 반민정, 9월 결혼…청첩장 입수
    • [단독] '2000억 사기 연루' 김재희 측 "검찰 송치 없었다"…'미스트롯 포유' 앞두고 첫 입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화상고’ 김기욱, 1년 반 병원 생활 중 작가 아내와 결혼.. 양세찬 “병상에서도 역사 이뤄져” [RE:뷰]
      ‘화상고’ 김기욱, 1년 반 병원 생활 중 작가 아내와 결혼.. 양세찬 “병상에서도 역사 이뤄져” [RE:뷰]
    • 김희정이 홀로 키운 삼남매 ‘위기’→정민아, VIP 강경헌과 대립? ‘악연 예고’ (‘엄마가’)[종합]
      김희정이 홀로 키운 삼남매 ‘위기’→정민아, VIP 강경헌과 대립? ‘악연 예고’ (‘엄마가’)[종합]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화상고’ 김기욱, 1년 반 병원 생활 중 작가 아내와 결혼.. 양세찬 “병상에서도 역사 이뤄져” [RE:뷰]
      ‘화상고’ 김기욱, 1년 반 병원 생활 중 작가 아내와 결혼.. 양세찬 “병상에서도 역사 이뤄져” [RE:뷰]
    • 김희정이 홀로 키운 삼남매 ‘위기’→정민아, VIP 강경헌과 대립? ‘악연 예고’ (‘엄마가’)[종합]
      김희정이 홀로 키운 삼남매 ‘위기’→정민아, VIP 강경헌과 대립? ‘악연 예고’ (‘엄마가’)[종합]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여배우 여자친구의 10억 빚을 그대로 받고 결혼한 연예인
    •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일본 언론이 선정한 역대 최악의 한국인으로 뽑힌 한국 국민 영웅

    추천 뉴스

    • 1
      홍윤화, 잠옷만 300개인 맥시멀리스트 "맨날 갈아 입어야" [RE:뷰]

      이슈 

    • 2
      '인맥 부자' 백지연 "50대 되면서 친구·외로움이 대한 생각 달라져.. 지나친 의존 좋지 않아" [RE:뷰]

      이슈 

    • 3
      송가인 엄마표 '마늘고추장' 비법 전격 공개…"판매는 안 한다" [RE:뷰]

      이슈 

    • 4
      '화상고' 김기욱, 1년 반 병원 생활 중 작가 아내와 결혼.. 양세형 "병상에서도 역사 이뤄져" [RE:뷰]

      이슈 

    • 5
      김희정이 홀로 키운 삼남매 '위기'→정민아, VIP 강경헌과 대립? '악연 예고' (‘엄마가’)[종합]

      TV 

    지금 뜨는 뉴스

    • 1
      SM 측 "에스파 윈터 향한 인신공격·명예훼손 지속.. 수사기관에 의뢰" [전문]

      스타 

    • 2
      허경환, '개그맨들과 안 어울린다' 동기 폭로에 억울함 폭발 "카메라 꺼지고 보자" [RE:뷰]

      이슈 

    • 3
      "본체=GD?"…아바타 된 조나단, 희망사항 고백 "그 인생 살아보고파" ('니돈내산')

      TV 

    • 4
      박성광·조윤호 "故박지선 기일마다 父 찾아봬.. 양상국 덕에 편하게 기려" [RE:뷰]

      이슈 

    • 5
      합산 '1473만' 흥행 릴레이 이을까…예매율 1위→입소문 폭주로 다크호스 등극한 韓 영화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