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감독 김창훈과 배우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화란’ 오픈토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오는 11일에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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