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감독 스티븐 전, 정이삭과 배우 스티븐 연, 존 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진행된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리’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이 영화의전당 등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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