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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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 하윤경 "신혜선과 '자매 로맨스'..진짜 잃어버린 동생 같았다고"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가장 많이 의지했고, 가장 편했던 배우가 혜선 언니." 지난 23일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연출 이나정/극본 최영림, 한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N, 화인컷)가 12부작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생도 잘 -
'행복배틀' 진서연 "교육열? 4세 子 공부 안 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해요"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엄마 이거 뭐야?' 한글 물어보면 '왜 하려 그래. 몰라도 돼. 그냥 그림이야 그림. 너 이름만 쓸 줄 알면 돼'라고." 지난 20일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연출 김윤철/극본 주영하/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HB엔터테인먼트 -
'행복배틀' 진서연 "센캐? 저 되게 웃긴데..이병헌·장진 코미디 너무 하고 싶어요" [인터뷰③]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코미디 너무 하고 싶다, 코미디의 여왕." 지난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연출 김윤철/극본 주영하/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HB엔터테인먼트)은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 여기서 진서연은 또 한 번 '센 캐릭터' -
'행복배틀' 진서연 "동생 때리는 신, 액션 영화처럼..3일 앓아누웠어요"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촬영할 때 감독님이 '이렇게까지 때려도 될까요?' 이러시더라고요." 지난 20일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연출 김윤철/극본 주영하/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행복배틀'은 SNS에서 치 -
'20년차' 천우희 "내려놓고 싶다가도 또 하고 싶은 게 연기, 삶 가장 큰 호기심" [인터뷰③]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정말 진심으로 연기하는 거는 가장 기본이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매번 진심으로 연기한다는 거, 진실되게 연기한다는 거. 근데 평생을 그렇게 연기를 했으면 좋겠거든요. 죽을 때까지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저도 궁금해요, 제가 아주 -
'이로운 사기' 천우희 "의리·정 많은 김동욱, 본인 모든 것 다 내주는 사람"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동욱 오빠와는 호흡이 정말 잘 맞았어요. 오빠가 이 신을 구상하고, 구성하는 것들을 제어할 필요가 없이 매끄럽게 항상 잘 진행됐던 것 같아요." 지난 1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 제작 스튜디오 -
'이로운 사기' 천우희 "다양한 캐릭터쇼, 인형 옷 갈아입히는 것처럼 즐거워"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할 때 그만큼의 부담감을 느꼈지만 하고 나서 또 그만큼의 희열감도 컸던 것 같아요." 지난 18일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16부작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운 사기'는 공감불능 -
홍승안 "재모남? 그 호칭 없애겠다" [인터뷰②]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행복한 왕자'는 이미 널리 알려진 동화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 접해봤을 이야기를 지금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홍승안은 고심한 흔적이 드러나는 답변을 건넸다. "왕자는 실제 세계에서는 성직자 정도는 되어야만 이 -
홍승안, 1인극 매력에 푹 빠진 '행복한 왕자' [인터뷰①]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연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연극, 뮤지컬부터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바쁘게 활동 중인 그는 피곤한 기색은커녕 행복한 얼굴이다. 배우라서 행복한 홍승안의 이야기. 배우 홍승안은 지난 4월 30일부터 한 달 넘게 뮤지컬 '행복한 왕자' -
양병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되고파" [인터뷰②]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폴'이 아닌 배우 양병열의 유년시절(9살, 19살)은 어땠을까. "나의 9살은 피부가 까매질 정도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구쟁이 시절이다. 형을 항상 쫓아다녀서 형 친구를 다 알 정도였고, 자전거를 그렇게 잃어버렸다고 -
양병열의 진심 '나쁜자석' [인터뷰①]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의 변신은 언제나 반갑다. 신예의 도전이라면 더욱 그렇다. 일일드라마 주인공을 비롯해 여러 인기작에 얼굴을 내민 양병열이 무대에 섰다. "무대가 좋다"는 말은 뻔하지만,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진심은 특별하다. 처음 연극 무대에 발을 내디딘 -
대만 걸그룹된 한국인 송미진 "3개월만 있기로 했었는데 데뷔까지" [인터뷰①] [TV리포트=박설이 기자]중국, 홍콩, 대만 등 중국어권 국가에서 K콘텐츠가 사랑 받은 지는 오래다. 거슬러 올라가면 소위 말하는 1세대 아이돌부터 최근 대만 배우와 결혼한 구준엽이 속한 클론까지, 홍콩 영화가 그랬듯 '한류'는 20년 동안 중국어권을 비롯, 아시아 곳 -
송미진 "서희원 씨, 한국어 배우고 싶으면 연락 주세요"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TV리포트=박설이 기자]두 나라의 연예계를 경험해 본 송미진이 느낀 두 나라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만은 심플하고, 한국은 철저하다"라고 송미진은 말했다. 그는 "분위기, 사람, 시스템도 대만이 좀 더 심플하고, (아티스트) 관리는 한국이 좀 더 체계 -
'성+인물' PD "AV, 韓서 만드는 건 불법 보는 건 법 규정 無" [인터뷰①] [TV리포트=박설이 기자]'성+인물'의 두 연출자가 논란에 입을 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성+인물'의 연출을 맡은 정효민, 김인식 PD의 인터뷰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어제 대만에서 돌아왔다는 정효민 PD는 "빨리 만나뵙고 여 -
'성+인물' PD "젠더 갈등? 초반 예상했지만...개개인 가치관 달라" [인터뷰③] [TV리포트=박설이 기자]'성+인물' PD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젠더 갈등이 야기될 것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성+인물'의 연출을 맡은 정효민, 김인식 PD의 인터뷰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가운데, 프로그램을 둘러싸 -
'성+인물' PD "신동엽에 너무 죄송하다" 거듭 사과 [인터뷰②] [TV리포트=박설이 기자]'성+인물' 연출자가 신동엽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성+인물'의 연출을 맡은 정효민 PD는 프로그램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에 대해 "긍정적이고 즐거운 -
'퀸메이커' 원태민 "서민정 의원과 수호, 사랑이었어요" [인터뷰④]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김희애, 문소리가 주연을 맡은 올해의 화제작, '퀸메이커'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는 이미지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김희애 분)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 변호사 오경숙 -
'비연담' 원태민 "차기작 촬영 중...이서진 선배님의 오른팔 맡았어요" [인터뷰③] [TV리포트=신은주 기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비의도적 연애담(이하 '비연담')'은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BL(Boys Love, 남성 간의 사랑) 장르 드라마다. 배우 -
'비연담' 원태민 "의사 되려 해...수능 망쳐서 성균관대 기계공 입학" [인터뷰②] [TV리포트=신은주 기자] BL(Boys Love, 남성 간의 사랑) 장르를 아름답게 그려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이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예술가, 회사원, 카페 사장, 고시생 등 다양한 성격과 직업을 가진 남자들의 사랑 이야기는 마니아층을 넘어 -
'비연담' 원태민 "시즌2 원해...원작 수위는 29금이더라" [인터뷰①] [TV리포트=신은주 기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BL(Boys Love, 남성 간의 사랑)이라는 장르적 특성이 있음에도 마니아층을 넘어 광범위한 팬층을 확보한 '올해의 화제작'에 등극했다. '비의도적 연애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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