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혜성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보호대상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플레이브와 소속사 블래스트가 자립 준비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은 보호 종료를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초록우산은 아동발달계좌(CDA·디딤씨앗통장)의 보호대상아동 정기 저축 방식을 통해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의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플레이브와 블래스트는 2024년 12월 팬들이 제작한 이모티콘 프로젝트 수익금과 플레이브 멤버 개인 기부금, 블래스트 자체 기부금을 모아 성금 1억 원을 조성했다. 당시 기부금은 임산부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기부됐다.
플레이브는 “보호대상아동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기부가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이번 기부가 보호대상아동과 위기 가정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출생부터 자립까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플레이브는 2023년 3월 데뷔한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이다. 버추얼 아이돌 최초 음원 차트 1위, 하루 최대 스트리밍 경신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달 21일과 22일엔 버추얼 아이돌로서는 처음으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블래스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