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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빅뱅이 완전체로 ‘2026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이 15일(현지 시각)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2026년 4월 12일과 19일 출연자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 가수로는 2023년도 그룹 블랙핑크가 K-POP 가수 최초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초 빅뱅은 2020년 코첼라 무대에서 전역 후 첫 완전체로 복귀 무대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해당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산돼 큰 아쉬움을 남겼다. 빅뱅은 6년 만에 다시 ‘코첼라’ 무대를 찾으며 팬들의 호응에 보답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코첼라’는 지난 1999년 시작되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돼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는 전통과 권위 있는 페스티벌이다.
앞서 ‘코첼라’에는 가수 비욘세, 라디오 헤드,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오르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빅뱅은 2006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여 ‘거짓말’, ‘하루하루’, ‘Fantastic Baby’, ‘Bang Bang Ba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여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연이 예정된 2026년은 빅뱅이 데뷔한 지 2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이다. 이들이 과연 어떤 전설적인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지드래곤, 코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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