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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보아가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로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보아가 다음달 4일 정규 11집 ‘크레이지어’로 돌아오는 가운데 수록곡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왓 쉬 원츠(What She Wants)’는 세련된 기타 사운드와 R&B 감성이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변명뿐인 연인을 원 없이 사랑한 만큼 미련 없이 끊어나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다른 신곡 ‘업 앤드 다운(Up And Down)’은 그루비한 리듬과 마이너한 무드가 매력적인 R&B 팝 곡이다. 사랑에 휘둘리며 균형을 잃고 끝내 모든 걸 걸게 되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라이크 아이 라이크(Like I Like)’는 밝고 에너지가 느껴지는 신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감정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귀여운 자신감을 통통 튀는 감성으로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히트 유 업(Hit You Up)’은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경쾌한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가 녹아있다.
8월 4일 공개되는 정규 11집 ‘크레이지어’는 보아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앨범이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보아는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고 다음달 30일, 31일 예정됐던 다섯 번째 콘서트를 취소했다. 다만 25주년 기념 정규 11집 ‘크레이지어’는 정상 발매될 예정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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