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세련된 보이시, 몽환적 성숙미가 공존했다. 마틸타는 이번 컴백을 위해 변신했다.
11일 마틸다 소속사 박스미디어 측은 멤버 세미와 새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멤버 해나, 단아에 이어 두 번째.
소속사 관계자는 “세미는 레드톤 단발 헤어스타일에 그린 점퍼스타일로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새별은 롱헤어에 레드톤 원피스, 몽환적인 눈빛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설며앻ㅆ다.
이로써 마틸다는 해나, 단아, 세미, 새별까지 네 멤버의 티저 이미지가 모두 공개된 상황. 마틸다는 오는 19일 정오 신곡 ‘넌 Bad 날 울리지마’로 컴백한다. 이 곡은 레게풍의 리듬과 파워풀한 EDM 사운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혼합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박스미디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