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피프틴앤드(15&) 멤버 박지민이 가수 아닌 작곡가에 도전했다.
22일 이예준 소속사 측은 “신곡 ‘비 마인(Be Mine)’ 작곡에 박지민이 참여했다. 미디엄 템포의 R&B 팝 장르 ‘바 마인’은 밍지션, 220, 제이미(Jamie)의 합작품이다. 이 중 제이미가 박지민이다”고 밝혔다.
‘비 마인’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소심하지만 솔직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이예준이 직접 썼다.
이예준은 신곡 ‘Be Mine’으로 활동에 나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해피트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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