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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100신곡] ‘남녀의 온도차’…황치열 X 슬기, 오랜 연인 위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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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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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남자와 여자 사이 온도는 얼마만큼 차이가 날까. 오랜 시간을 만난 연인이 변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황치열과 슬기는 그걸 알고 있는 걸까.

21일 자정 황치열과 슬기의 듀엣곡 ‘남녀의 온도차’가 발매됐다. 이 곡은 황치열이 지난해 시작한 걸그룹 콜라보 프로젝트 ‘Fall, in girl’의 마지막 곡. 오래된 연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준비됐다.

‘남녀의 온도차’는 미디엄 템포에 일렉 피아노와 기타의 밸런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황치열과 슬기가 조화를 이뤄 남녀의 감성차를 가사로 풀어냈다. 래퍼 케이시가 피처링에 참여해 산뜻한 느낌을 더했다.

이 곡은 오래 만난 연인이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을 고백했다.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이 달라 생기는 오해와 서운함을 ‘온도차’로 비유했다.

“넌 모르지 여자의 마음이란 건 갈대 같은 건데”라며 여자는 남자에게 서운함을 털어냈다. 친구와 일에 밀렸다고, 남자가 변했다고 투정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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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 왜 이렇게 처음 같길 원해 이렇게 니 옆에 난 항상 있을 텐데”라고 반격한 남자는 여자에게 믿어달라고 했다. 

두 사람도 알고 있었다. 사랑하지만 생각이 다르고, 마음은 같지만, 표현이 다르다고. 남자와 여자는 결국 서로의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첫 느낌처럼 우리 사랑 그대로 이뤄질 거라고 더 사랑해줄게 니가 외롭지 않게 결국 우리 둘이 멀리 돌아온 우리 둘이 세월이 더 많이 흐른대도 함께 하기로 해”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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