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밴드 아이즈가 오는 4월 출격한다.
‘홍진영 남동생’으로 불리는 아이즈가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3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아이즈는 동시에 앨범 작업도 병행했다고.
아이즈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콘서트 전석을 매진 시키며, 이번 컴백으로 이어질 다양한 활동 역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이즈가 컴백하는 4월에는 트와이스, EXID, 오마이걸, 러블리즈, 위너, 엑소-첸백시, 더보이즈, YDPP 등이 함께 한다.
멤버 현준, 지후, 우수, 준영으로 구성된 아이즈는 2017년 8월 데뷔했다. 지난 3월 18일 데뷔 200일 기념 팬미팅을 개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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