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영, 쯔위가 영롱한 모습을 보였다.
6일 트와이스(TWICE) 소속사 측은 멤버 다현, 채영, 쯔위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새 앨범 ‘The year of “YES”’를 발매할 예정.
새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에 맞춘 프로필은 지난 4일 나연-정연-모모, 5일 사나-지효-미나가 노출됐다. 그리고 막내 다현, 채영, 쯔위가 오늘 등장한 것.
소속사 관계자는 “다현, 채영, 쯔위는 각각 포근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미모를 뽐냈다. 빨간 리본, 붉은 장미 패턴의 블라우스, 레드 체크 룩 등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풍겼다”고 설명했다.
2018년 4월 ‘What is Love?’, 7월 ‘Summer Nights’, 11월 ‘YES or YES’를 발표했던 트와이스는 12월 ‘The year of “YES”’로 올 한해를 마무리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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