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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글로벌 핫루키’로 급부상 중인 걸그룹 이프아이(ifeye)의 멤버 샤샤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샤샤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월 데뷔한 6인조 그룹 이프아이는 샤샤를 제외한 5인 체제(카시아, 라희, 원화연, 태린, 미유)로 운영될 예정이다. 샤샤는 2009년 5월 출생으로 그룹 내 막내인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샤샤의 건강 이상 징후는 이미 지난 1월부터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샤샤가 심리적 피로 누적으로 인해 대만 팬사인회 등 예정된 해외 일정에 불참한다고 밝히며 한차례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지난 2월 타이베이에서 열린 첫 팬콘서트 ‘Blooming Valentine’ 무대에 오르며 건강을 회복한 듯 보였으나, 새 앨범 작업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가 다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프아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sweet tang’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고 최근 타이베이 팬콘서트에서 약 5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며 컴백을 준비 중인 가운데 핵심 멤버인 샤샤의 이탈은 팀에게도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샤샤가 없으면 이프아이 무대가 허전할 것 같다”, “건강이 최고니 푹 쉬고 완쾌해서 돌아오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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