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올겨울 영화 ‘신의악단’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영화는 북한 보위부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출발한 이 작품은 점차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로 관객을 이끈다.
영화는 단원들이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악기를 잡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중반부를 지나면서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감정의 밀도가 깊어지고 진정성 있는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극 중 정진운이 연기하는 김대위가 CCM 명곡 ‘광야를 지나며’를 부르는 장면은 감정의 정점을 찍는다. 이 노래는 북한이라는 고립된 현실과 인물들의 처지를 절묘하게 연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협 감독은 “가장 춥고 외로운 ‘광야’에서 가장 뜨겁게 부르는 이 노래가 관객들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의 각본에는 ‘7번방의 선물’의 김황성 작가가 참여해 감정의 깊이를 더했으며, 관객들을 웃음 끝에 묵직한 눈물로 이끌 예정이다.
또한 박시후, 정진운 등 12명의 배우들은 해당 장면을 위해 수개월 간 악기 연습과 합창 호흡을 맞춰왔으며, 제작진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진정성이 만나 스크린을 넘어서는 에너지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검증된 제작진과 배우들로 완성된 영화 ‘신의악단’은 오는 12월 31일 개봉하며, 잊지 못할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영화 ‘신의악단’

















댓글1
하하..
박시후가 또 나오는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