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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420만 고지 눈앞에…역대 日애니 1위 기록할까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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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혔던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 편’이 전날 4만 1,1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1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산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11일 4만 1,176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키며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410만 1,962명으로 흥행 추세를 유지한다면 이번 주 초반 415만 관객을 달성할 전망이다. 

‘귀멸의 칼날’은 코토게 코요하루 작가가 2016년 공개한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2019년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2020년엔 첫 번째 영화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이 개봉했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22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에서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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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봉한 신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1장을 그리고 있다.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낸 영화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합동 강화 훈련 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까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1위는 558만명을 기록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이다. 개봉 3주 차에 410만을 돌파한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은 높은 작품성과 팬의 열광적인 지지로 개봉 이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흥행 열기가 당분간은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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