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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3’, 드디어 베일 벗었다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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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새 로고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아바타: 불과 재’의 새로운 공식 로고가 공개됐다. 이번 영화는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2월 19일 영국부터 차례대로 개봉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작의 인기 때문인지 지난해 ‘아바타 3’의 제작 소식이 알려진 이후로 꾸준히 화제에 오르고 있다. 더하여 추가로 공개될 예고편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아바타: 물의 길’에서 RDA(자원 개발 관리국)가 우주 고래 파야칸의 반격과 함께 해상 전투에서 큰 타격을 입으며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이에 따라 ‘아바타: 불과 재’에서는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돼 RDA가 더욱 강력한 무장으로 반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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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 또한 영화에 대한 힌트를 조금씩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불과 재’가 지난 시리즈보다 상영 시간이 더 길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시리즈인 ‘아바타: 물의 길’의 상영시간은 3시간 12분이었다.

더하여 ‘아바타’ 시리즈 2, 3편이 하나의 영화로 기획됐다가 분리된 이유도 알렸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2편의 1막에 너무 많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었다. 영화가 빠르게 전개돼 캐릭터에 대해 충분히 파고들지 못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나누게 됐다”라고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아바타’ 시리즈는 국내에서 1, 2편 모두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아바타: 불과 재’까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공식 예고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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