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레전드 격투 게임이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동 시기에 개봉한 외화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항해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전설적인 격투 게임이 원작이며, 게임의 캐릭터와 타격감 높은 액션을 잘 살려내며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날 ‘스트리트 파이터’는 10,5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 시기 외화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75,246명), ‘암살자(들)'(28,287명), ‘타짜: 벨제붑의 노래'(17,050명), ‘전자오락수호대'(11,037명)에 이어 5위에 올라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춘리(칼리나 리앙 분)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 분)와 켄 마스터즈(노아 센티네오 분)가 목숨을 건 배틀 로열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누적 판매량 5,600만 장을 기록한 동명의 게임이 원작이며 1993년을 무대로 레트로한 감성과 게임적 요소를 내세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격감 높은 액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격투 게임 특유의 맛이 잘 살아 있으며, 오락실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캐릭터들의 필살기까지 선보이며 이 시리즈만의 매력을 부각했다. 여기에 마동석이 주인공들의 스승인 고우켄 역의 목소리로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게임 명성 그대로 잘 재해석한 영화”, “B급 감성도 좋았고 큰 화면으로 보는 액션신도 좋았다”, “타격감 좋고 유머 코드 좋고 재밌었다”, “게임만큼이나 강력한 타격감” 등의 호평과 함께 ‘스트리트 파이터’의 관람을 권했다.
개봉과 함께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스트리트 파이터’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프미나 박지원 “찜질방 생활하며 연습생 시절 버텨.. 공부도 계속”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4213300/CP-2022-0227-403842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