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매출액 기준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첫 외화 천만 관객 돌파에 이어 1,200만 관객까지 동원하며 연이은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는 지난 10월 10일 기준, 누적 매출액 1383억 5230만 2,350원을 기록하며 매출액 기준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이는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약 1,379억 원)의 기록을 약 4년 만에 넘어선 것으로, ‘아바타’(약 1,252억 원), ‘어벤져스: 엔드게임’(약 1,224억 원), ‘겨울왕국 2’(약 1,150억 원) 등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흥행작들을 모두 제쳤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두 달 넘게 꾸준히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온 ‘오디세이’는 1,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역대 외화 최고 매출액이라는 새로운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다시 한번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국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10년간의 장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샤를리즈 테론, 젠데이아 콜먼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하고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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