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X박정우, 의문의 여성 등장에 알콩달콩 로맨스 빨간불 ‘무슨 일?’ (‘날아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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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와 박정우의 알콩달콩 연애에 뜻밖의 빨간불이 켜진다.
11일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8회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뒤숭숭해진 미용실의 일상과 함께 ‘날아올라라 나비’ 식구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선 문태유(우선생)가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까지 미용실을 찾아오면서 미용실 식구들은 범인의 정체와 범행 이유를 두고 혼란에 빠진다. 특히 병원으로 문태유의 면회를 간 오윤아(미셸)와 김가희(수리)가 예상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사건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된다.
한편, 미용실에는 험악한 인상 때문에 손님 응대에 고민이 많은 꽃집 주인의 남편이 찾아온다. 그를 돕기 위해 오윤아, 심은우, 최다니엘(광수)이 각자의 스타일링 전략을 내놓으며 의욕을 불태운다. 과연 누구의 손길이 가장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지, 꽃집 남편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김향기(기쁨)와 박정우(무열)의 연애에도 작은 파장이 찾아온다. 미용실에 등장한 의문의 여성이 박정우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네면서 사소한 오해가 싹트기 시작한다. 여기에 심은우와 박정우의 모습을 지켜보던 최다니엘마저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미용실에 묘한 기류가 흐른다. ‘날아올라라 나비’ 8회는 오늘(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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