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치이카와’가 역주행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되찾았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치이카와’)이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던 이 작품은 최근 음악방송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입소문을 타는 데 성공했다.
전날 ‘치이카와’는 204,3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천절 연휴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일에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쟁쟁한 경쟁작을 꺾었던 이 작품은 2026년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까지 경신하며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누적 관객수는 463,610명으로 금일 5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치이카와’는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의 수상한 토벌 미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에 ‘먼작귀'(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로 알려진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이식한 작품이다.
최근 ‘치이카와’는 개봉을 맞아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특별한 무대를 가졌다. 작품 속 인기 캐릭터들이 출연해 OST를 함께 불렀고, 노래에 맞춰 선보인 귀여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SNS를 비롯해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이 쏟아졌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감동적이다”, “만화 원작을 잘 살렸다”, “오프닝부터 감동의 눈물이 나왔다”, “캐릭터들의 매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작품” 등의 호평과 함께 ‘치이카와’의 관람을 권했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박스오피스를 접수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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