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경민 기자] 영화 ‘명탐정 코난’이 새로운 극장판 시리즈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은 도시를 위협하며 폭주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와 이를 쫓는 바람의 여신 치하야, 그리고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질주하는 코난의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화려한 바이크 액션과 속도감을 강조한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 펼쳐진다.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은 화면 밖 관객들에게까지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에는 개봉 전 영화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 상영회 및 관객 이벤트, 개봉 당일 무대인사까지 진행된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개봉 전주 주말 프리미어 상영회가 오는 8월 8일, 9일 양일간 열린다. 프리미어 상영회에 참여한 관람객 전원에게는 한정판 특전이 증정된다. 영화의 핵심 캐릭터인 코난과 치하야, 경찰 동기인 켄지 및 진페이 중 1종이 랜덤 배포되며, 1인당 1개 수령 가능하다. 프리미어 상영회 예매는 30일부터 오픈된다.
또한, 오는 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봉 기념 스페셜 오프라인 이벤트도 개최된다. 참가자는 현장에 비치된 타이머를 직접 멈추는 챌린지에 도전하여, 개봉일인 8월 12일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경품이 증정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오프라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성우들의 무대인사도 진행된다. 개봉일 무대인사 예매는 7월 31일 오픈되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12일 개최되는 성우 무대인사에는 김선혜, 강수진, 정유미, 김기흥, 김장 등 유명 성우들이 함께한다. 팬들은 주역 성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는 1999년 방영된 ‘푸른 고성 탐색 사건’ 편에서 시청률 23.4%를 기록한 바 있다.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꼽히는 해당 작품은 1996년부터 방영을 시작해 30년간 연재 중이다. 영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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